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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사회를 바꿉니다.

반려인의 중증장애인은 나전칠기 작가로 활동하며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잇고 유기동물을 입양하여 돌봐줍니다.
더이상 도움이 필요한 주체가 아닌, 도움을 주는 주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반려인은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3가지 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 장애인 표준사업장 우선 구매 (정부/지자체/기관)
  •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 구매 (정부/지자체/기관)
  • 장애인 연계고용 (정부/지자체/기관/기업)
    >> 수의계약 상한액이 없습니다.

투표는 사람이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일자리 감소를 증가로 변화합니다.

RF레이저를 중증장애인의 보조공학기기로 사용하여
나전칠기 작가라는 새로운 직업을 형성하였습니다.

나전칠기란?

옻칠과 자개로 만들어진 대한민국 전통공예입니다.

옻칠의 영문은 japan으로 일본이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반려인은 일본에서 하지 못하는
문장/점자까지 표현할 수 있는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옥외광고

게시판 / 특수간판 / 현수막 등 표현을 제작합니다.

반려인은 사회복지사가 노무사,무형문화재와 함께 설립한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모두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 23년 사회적 경제기업형 무상지원금 지원 (5천만원)
  •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
  • 장애인 표준사업장 우선구매 위드플러스 입점
  • 23년 혁신창업자금 지원 (1억원)
  • 24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
  • 정책자금 지원 (1억원)
  • 24년 창업중심 대학사업 선정 (9천만원)
  • 장애예술인 창작물 선정
  • 23년 오늘전통 4기 선정
    (23년 2천만원, 24년 3천만원, 25년 5천만원 지원)
  • 24년 나전칠기 기술 (1억원 보증)
  • 23년 특허 지원
  • 23년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 /
    충북 무형문화재 협약 (기술개발)
  • 24년 공식 입주작가 선정